검색결과
블랙, 골드 조합의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인상적인
선물로 주고 싶은 헤드셋입니다.
실제로 포장이 너무 멋져서 입학, 졸업선물로도 좋을것 같아요.
오버 이어 사이즈로 귀를 완전히 덮는 이어컵과 브리지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마감해 착용감이 좋고, 주변 소음도 잘 잡아 줍니다.
뮤직 모드, 이그잼 모드, 트레이닝 모드를 통해 최적화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데 각 모드 별 차이는
마이크 및 볼륨 조절 기능의 활성화인데
음성안내, LED램프색상 변화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뮤직모드(레드)마이크가 비활성화 돼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고
- 이그잼 모드(퍼플) 볼륨조절이 컴퓨터에서만 가능하게되
시험장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시험을 치루듯 시뮬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 트레이닝 모드(블루) 마이크가 활성화로 동영상 강의, 리스닝, 어학, 발음연습에 특히 좋을듯 합니다.
전원은 USB로 공급 받으며 케이블 길이가 2m 정도로 길어 헤드셋을 착용하고도 책상 밑에 떨어진 볼펜을 주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사용이 편리하며,
USB연결이라 접속에 따른 노이즈가 없어 좋습니다.
전용 케이스가 있어 보관과 이동이 편한 것도 장점입니다.
아쉬운 점은 헤드셋에 마이크, 볼륨조절, 모드 변경은 버튼은 있지만, 재생/트랙 이동 기능은 없다는 점 이지만,
컴퓨터 헤드셋으로 나온 제품이기에 데스크탑/노트북에 연결해 직접 조절 가능해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소니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브리츠 제품을 메인으로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질이 정말 좋아요!
노트북이나 PC 스피커 또는 블투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보다 각 음역대별 선명한 사운드를 더 잘 들려주고, 작은 소리들까지 디테일하게 잡아줍니다. 강력한 저음과 선명함 고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성하고 압도적인 사운드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헤드셋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가 눌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아요. 오랫동안 헤드셋을 착용하고 영상작업하는 저의 경우에는 착용감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이 부분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헤드셋 케이스도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고, 휴대하기에도 좋습니다.
최근 외국인과 화상회의가 많아져 품질 좋은 제품을 찾느라 별반 선택에 고민하지 않았고, 인터넷에서 제품 보자마자 구입을 신청했다. 구매후 다른 제품을 고를걸 그랬나?, 유선치고는 가격이 좀 쎈데,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았으나 제품 수령 후, 그리고 헤드셋을 사용해 본 이후 제품 값은 하는구나,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드셋을 노트북에 연결하니 드라이버 문제도 없었고 마이크 성능도 좋았다. 무엇보다 귀를 감싸주는 이어캡도 부드러웠고 밖의 소음이 들리지 않아 회의에 집중할 수 있었다. 박스을 오픈하는 것은 마치 누가 내게 선물을 보내 준 것과 같이 고급스러움과 세세함이 느껴져서 기분 좋았다. 처음에 헤드셋 보관함이 너무커서 짐이 되려나 싶었는데, 질감과 그동안 책상서랍속에 널부러져 엉켜있는 게임헤드셋을 보니, 그런생각은 없어지고 물건다운 물건을 구매했구나라는 생각과 책상속 쳐벅아 둔 이어폰들, 전선줄을 정리하고 공간을 비워 브리츠 헤드셋 보관함을 비치하였다. 오래도록 쓰고 싶은 물건이다. 참 색상은 검정색 한가지라 고민하진 않았는데, 다른색깔 브라운? 레드? 이런 종류가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1. 고급스런 포장(선물용 쇼핑백까지 챙겨주시는 꼼꼼함)
2. 포장지안에 튼튼한 박스와 그 안에 파우치까지
3. 파우치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그대로 들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파우치 안 내장재도 충분해서 낙하시 헤드셋에 손상이 1도 없을것 같네요)
4. 사은품(블루투스 스피커 사은품 대박이에요). 사은품 조차도 포장이 잘 되어있고 자석형 뚜껑이 있어서 스피커에 먼지나 이물질 들어갈 염려없으며 전원 스위치가 따로 있지만 뚜껑을 닫으면 꺼지고 열면 자동으로 켜집니다. 정지/재성 버튼과, 이전곡 다음곡 버튼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5. 제품의 장점
- 보통의 헤드폰의 경우 길이 조절을 따로해서 머리에 쓰는 방식인데 이 제품은 탄성링(?)이 안쪽에 하나 더 있어서 길이 조절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대두/소두 누구나 쉽게 착용이 가능하네요
- 귀에 닿는 부분이 귀를 감싸는 방식이라 외부소음이 차단되는 것도 장점이며, 귀를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서 장시간 착용시에도 통증이 없습니다. 안경을 쓰고 착용하는 저에게는 특히 더 좋아요
- 트레이닝모드 : 이거 물건입니다. 내가 말하는 음성을 바로 헤드셋을 통해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막귀라 음질부분은 뭐라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성능이면 부족함 없는 구성같습니다.
헤드셋 크기나 귀에 닿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패키지가 너무 예쁘고 정성스러워서 기분이 좋았어요.
화상 강의 때문에 산 건데 선물 받은 것 같은 느낌? 덕에 공부 열심히 하고 싶어졌네요.
연결해서 마이크 테스트 할 겸 친구와 구글미트로 영상 통화 해보니 마이크 아주 잘 들린다고 하네요.
트레이닝 모드로 설정하면 제 목소리가 정말 잘 들려서 어학공부 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그냥 시험 모드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귀 전체를 다 덮는 구조기떄문에 저처럼 피어싱이 많아서 고민이었던 사람들도 쓰기 편할 것 같아요. 이너컨츠 아웃컨츠 전부 다 걸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머리통도 별로 조이지 않고 가벼워서 좋네요. 피시방에서 쓰던 헤드셋들은 손오공처럼 되는 기분이라서 별로 안좋았는데 이건 그렇지는 않아요.
선도 굉장히 길어서 움직임이 자유롭고요 usb포트로 연결해서 사용하는거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특유의 지잉 거리는 전기 통하는 듯한 소리가 나지 않아서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계속 듣고 있으면 머리 띵하고 이명이 올 것 같은 그런 소리인데 안들리니까 상쾌해요.
사은품으로 같이 온 블루투스 스피커도 잘 받았습니다.
찾아보니까 방수가 되는 제품이라기에 캠핑 등을 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과 같이 구성품이 옵니다. 예쁜 쇼핑백, 보관이 용이한 케이스, 몇배 비싼 소니 무선 헤드폰과 비교해 이어패드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물건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장에도 정성이 느껴졌구요.
저는 온라인 강의를 위해서 구입을 하게되었는데 149000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단, 사실때는 주말 특가나 프로모션을 노려보시는게 어떤지 권유드립니다. 저는 마음 아프게도 산지 하루지나 주말특가로 109000원에 파시더라구요.
좋은 물건 더 많이 사시라고 할인을 거의 삼분의 일만큼 파격적으로 해주시는데 제가 운이 없는지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그래서 문의드렸더니 네이버 프로모션 관련된 일이라 해당 회사는 모르겠다라 하시며 회사에서도 예고없이 진행한다 합니다.
사실 분들은 제글 참고하셔서 특가 꼭 노리세요!! 그리고 반송비는 왕복 5000원 부담하셔야 되니 알아두셔야 될것 같습니다.
온라인 회의가 많아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셋이 있었는데 회의가 길어지면 귀가 아파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통증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터라 헤드셋을 결정하는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착용해보지 않고는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라서요. 많은 고민 끝에 이 제품을 구입하였고, 오늘 하루 2시간 정도 회의에 사용했습니다. 통증은 훨신 덜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 움직임 각도와 성능이 마음에 듭니다. 헤드폰 사운드도 회의용으로는 과도하게 좋은 것 같습니다. 헤드폰에 음악모드가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할때도 쓰고 비대면 강의나 각종 온라인 강의 들을때도 쓰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케이스도 주고일단 심플한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듭니다. 마이크 덮개는 하나 더 넣어주네요. 써보니 귀에 딱 맞으면서도 부드럽습니다. 행사기간에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은품으로 주고 좋은거 같아요
우선 급하게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배송이 엄청 빨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에 닿는 착용감이 너무 부드러웠고, 신랑 머리가 큰편인데 양쪽이 충분히 사이즈가 맞아서 편하다고 합니다.
일반 헤드셋들은 귀쪽 부분들을 늘렸다 줄였다해서 길이를 맞추는 기종이 많은데, 이 제품은 밴드부분이 바로 자동으로 길이조절이 되서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마이크 온오프 기능이 타브랜드들과는 달리 귀쪽에 달려있어서 편합니다.
음질은 말할 것도 없이 아주 좋습니다!
브리츠 프리미엄 PC헤드셋
저는 주로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하며 음악감상용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가끔 게임이나 영화 그리고 화상회의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사운드나 마이크를 통한 음성 전달이 좋습니다
게다가 장시간 착용해도 착용감이 편안하고요
훈렴모드, 음악 감상 모드, 시험 모드 3가지 모드를 통해
각각 상황에 맞게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PC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헤드셋이라 바로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이네요
어쩌다보니 PC스피커, 마우스패드, 헤드셋까지 브리츠 제품이 되어버렸네요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고장나면 바로 다른 제품을 사버리는 성격인데요 브리츠 제품은 내구성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랫동안 쓰게 되네요 이번에 헤드셋이 고장난김에 새로살려는데 브리츠 제품이 생각나서 검색해서 구매를했는데 받고나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성능도 좋고 인식도 잘되고 이번에도 오랫동안 쓸거 같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게 헤드셋을 끼고 있다가 잠이 드는편인데 소리차단이 너무 잘되어 알람을 못들을까봐 좀 신경쓰이네요 꼭 벗고 자는 습관을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세번의 감동이 있었어요.
1. 빠른 배송에 감동(주문 이틀만에 받았어요.)
2. 깔끔한 포장과 멋진 휴대용 케이스에 또 감동
3. 품질에 가장 큰 감동(Britz만의 기술력으로 편안한 착용감, 편안한 음질, 별도의 세팅이 필요 없는 연결, 간편한 조작)
잘 사용하겠습니다. ^^
회사에서 쓸 헤드셋을 보다가 우연히 브리츠 신상품을 발견했어요. 구매 후기는.. 진심 대만족입니다. 일단 너무 고급스럽고요. 무슨 명품 프라다를 연상케하는 본체하며 선물 상자.. 진짜 말도안되네요ㅠㅠ 이돈주고 이거 받아도 될지 모르겠음..
이벤트 후기 쓰라고 해서 쓰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좋습니다;; 트레이닝모드 켜고 유튜브 한번 들어봤는데 귀에서 반응하는 강도며 느낌이며 비싼 쏘니 이런 거 안써도 될 정도로 좋아요. 40만원 짜리 추천받았는데 이거 15만원 주고 사서 더 좋습니다ㅠㅠ 절대 후회안해요.
사장님 이거 팔아서 뭐 남으실지.. 전 헤드셋은 브리츠에 눕습니다..
포장되어잇는 헤드셋 박스를 처음봣을때 생일선물받은 느낌이 들엇어요. 여러개의 헤드셋을 샀지만 이번에 산 게 젤 이쁘고 고급지고 헤드쪼임도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사은품까지주다니 마음에 들어요 핸드폰과 연결이 되엇다 끊겻다 해서 한곡을 듣지못해 아쉽지만 설명서보고 다시해보려구요. 제친구에게도 선물주고싶어요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패키지가 너무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서 받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테스트 겸 노트북에 연결하고 트레이닝 모드로 설정해서 어학 연습을 하니 제 목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공부 효과가 더욱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귀 전체를 다 덮는 구조라서 편하게 쓰고 선도 길어서 움직임이 자유로웠습니다. 사은품 블루투스 스피커도 잘 받았습니다.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써봤는데 차음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는 브리츠답게 저음강조고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음 울리는 소리가 잘 표현돼요. 마이크도 주변음 잘 차단해주는 편이고 마이크가 안쪽으로 나있어서 그런지 선풍기 바람소리도 잘 잡힙니다. 책상 퉁퉁 쳐봐도 녹음할때는 제 목소리만 잡히네요. 마이크 소리 엄청 깔끔합니다. 듣는 사람이 마이크 좀 좋은것 같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제가 녹음해서 들어봐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처음샀을때 새신발 냄새가 나긴했는데 하루지나니까 안나네요. 좀 써봤는데 헤드셋 귓바퀴?가 큰편이 아니라 귀 좀 아프지 않을까 했는데 귀 안아픕니다. 저는 만족하고 이 가격대에서 충분히 살만한 헤드셋입니다. 시중에 7, 8만원짜리 사기 뭔가 아쉽다+저음선호+마이크필요 라면 이 헤드셋 추천합니다. 충분히 좋고 저는 후회 안하고 앞으로도 잘쓸거같네요.
ps 그리고 마이크 기계음이나 잡음이 섞여 들리면 마이크문제가 아니라 usb포트나 다른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트레이닝모드로 바꿔서 목소리 들어보세요. 깔끔하게 들린다면 마이크 문제 아니고 다른문제입니다.
저는 게임 할 때 이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저렴한 게임용 헤드셋을 구매하려다 착용감이나 음질, 그리고 마이크 수음력이 아쉬울꺼 같아서 좀더 비싼 모델를 찾다가 이걸 발견했네요. 일단 평도 굉장히 좋고 해서 구입했는데 박스를 열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멋스러운 포장은 물론, 실제로 사용했을 때 편안하게 귀를 감싸주고, 가장 중요했던 마이크 성능도 너무 좋았네요.
한달사용기입니다. 다 괜찮은데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헤드셋 프레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가 말을하거나 뭔가를 먹을때 턱이 움직이면서 헤드셋 이어패드 부분을 밀어내면 그에 따라 헤드셋 프레임이 움직이면서 나는 뜨드득 소리가 귀에까지 전달됩니다. 처음쓸땐 이게 좀 거슬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통울림?이 좀 있는 편입니다. 또, 마이크 환경에서는 디스코드 사용하면 소음억제가 잘되는 편이라 그런게 없는데 디스코드가 아닌 음성 녹음을 하는 환경에서는 날것으로 들리는데 통울림이 있어서 그런지 그 헤드셋 프레임이 움직이면서 나는뜨득소리가 진동으로 마이크에까지 타고가서 녹음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녹음 상황에서는 아쉬운 결과가 나옵니다.(뜨드득소리가 녹음되는건 아니고 중간중간 툭툭소리가 납니다.) 게임하면서 디스코드할때는 통울림소리는 게임소리에 묻히고 마이크 통울림은 디스코드가 잡아줘서 크게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음성녹음할때 이부분은 좀 거슬릴거같습니다. 물론 헤드셋 프레임까지 더 좋았다면 가격이 더 올라갔겠지만요. 아쉬운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프레임부분까지 좋았으면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추천하고 다녔을거같아요.
------------------------------------------------------------------1년사용기입니다. 이만한 헤드셋없다고 생각하고 위 아쉬운점은 아쉬운점일뿐이지 저거 없애려면 제품가격 더 올려야되고, 어차피 나머지 품질들이 다 커버합니다.
저는 헤드셋 싼거만쓰다가 좀 괜찮은거 써보고싶은 분들한테 유선 괜찮으면 이 헤드셋 추천할거에요.
1년사이 어떤 제품 더 나왔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 제품 추천합니다. 찾아보시고 마땅히 없는거 같으면 이거 사세요.
저 당시 별점4점 줬었는데 5점으로 올리고 갑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헤드셋.
세번 놀랐습니다.
정말 빨리 배송해서 놀라고 물건 뜯어보고 제품의 고급서러움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음질에 놀랐습니다.
기능은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기능만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질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원음을 정말 정확히 전달하면서 음악 들을 때 풍부한 저음은 이 제품의 압권입니다.
나무랄 데 없이 정말 잘 만든 제품입니다.
오래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따로 없는데도 차음성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착용하자마자 외부의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듯한 기분입니다.
또한, 오픈형이 아님에도 장기간 착용했을 때 상당히 편합니다.
많은분들이 장점으로 꼽는 포장의 퀄리티 또한 좋으며 음질이 가격에 약간은 못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마이크 성능이나 이외를 고려해봤을 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헤드셋입니다.
